배우 함연지가 첫 예능나들이를 한다고 합니다. 해피투게더에 출연하는 것인데 연예인 주식부자로 화제롤 모은만큼 자신의 주식 300억 보유설에 대해서 직접 이야기 할 것이라 봅니다.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 3세로 알려져 있습니다.


함연지가 화제가 된것은 재벌닷컵이 1월 공개한 국내 연예인 주식부자 순위에서 이수만, 박진영, 양현석 뒤를 이어 5위에 랭크되어 있었습니다. 그녀의 오뚜기 지분 1.16%는 약311억원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그녀는 기사가 나올때까지 자신이 300억 주식을 보유하는지 몰랐다고 합니다.




또한 함연지는 2017년 2월 대기업 임원아들과 결혼을 하였는데 남편과 정략결혼설이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도 알려주었는데 남편과는 7년동안 연애를 했다고 합니다. 남편과 결혼이 너무 하고 싶어 먼저 상견례 날짜를 잡고 부모님께 통보했다고 합니다.





함연지의 신혼생활부터 프로포즈까지 모두다 해피투게더에서 공개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방송에 나오기 전 오뚜기 회장 함영준 아빠에게 "아빠 이야기도 다 할꺼야'라고 엄포를 놓았다고 합니다. 그녀의 노래 실력은 어렸을때 부터 알아주었다고 합니다.





중학교 3학년때 인어공주 OST를 완벽하게 커버한 동영상을 공개하여 뮤지컬 천재소녀로 일찍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함연지는 2년전 작고하신 오뚜기 창업주 고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기도 합니다. 그녀의 나이는 1992년생으로 올해 27살이라고 합니다.

함연지의 학력은 대원외고와 뉴욕대학교 티시예술학교 연기과를 거쳐서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하였습니다. 2015년에는 배우 임태경, 마이클 리와 함께 뮤지컬 형식의 '오뚜기 카레' 광고를 찍어 눈길을 끌기도 하였습니다.





SBS예능 스타킹에 출연하여 화제를 모았으며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무한동력, 지구를 지켜라등 꾸준히 무대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뮤지컬 배우로써 정식 데뷔한  2014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스칼렛 오하라 역을 맡았을 당시 오디션의 경쟁률이 무려 300대 1이라고 합니다.





함연지는 관심이 없었다면 몰랐을수도 있지만 나이 14살부터 주식부자로 유명세를 치뤘습니다. 2006년 당시 12억원에 달하는 오뚜기 주식 1만주를 가지게 되어 미성년자 주식부자 순위에도 오른적 있으며 2015년에도 상장주식의 가치로 화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최근 활동은 '아마데우스' 뮤지컬이었습니다. 콘스탄제 베버역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26살 당시 결혼을 하였습니다. 롱디커플로 지낸 함연지는 2월 5일 서울 H호텔에서 국내 대기업 임원 아들이며 홍콩에서 근무중인 지금의 남편과 결혼식을 하였습니다.

남편 직업이 현재는 변화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함회장의 사위 연지씨의 남편이 최근 오뚜기에 입사한것으로 추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위를 회사로 영입하면서 함연지의 오빠 장남 함윤식씨는 오뚜기 지분을 늘리고 있어 3세대 경영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고 봅니다.






함연지가 직접 해피투게더에 나와서 자신의 주식 300억 보유설과 남편과의 정략결혼설 그리고 자신의 근황 오뚜기 3세로써의 삶에대해서 이야기 한다고 하니 꼭 본방사수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또아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