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오너 일가이자 우리에겐 JYJ 박유천 전 여자친구로 알려져 있는 황하나가 마약투약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연예인 지인 A가 자신에게 강제로 마약을 투역을 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고 합니다.

현재 황하나 연예인 A씨 친구가 과연 누구인가? 정체에 대해서 많이들 궁금해 합니다. 일각에서는 그 연예인도 이미 수사를 한차례 진행했다고 이야기 하기도 하나 아직 실명보도는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연예인 A씨의 실명이 알려지면 정말 파장이 클듯 합니다. 황하나가 마약투약 혐의에 대해서 인정을 하지만 연예인 지인 친구A씨가 권유를 해서 다시 시작했다고 이야기 하며 자신도 피해자라 주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A가 잠든 내게 강제로 마약을 투약하기도 했다. 나에게 구해오거나 구해오라고 지시하기도 했다"며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황하나의 발언에 대해 경찰은 진술 확인을 위해서 조사를 벌인다고 합니다.




황하나 혐의는 2015년과 지난해 4월 필로폰, 항정신성의약품인 클로제팜 성분이 포함된 약품 2가지를 불법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경찰은 지난해 10월부터 수사를 진행하다 지난 4일 입원중이던 그녀를 체포하였습니다.



연예인지인 A씨는 과연 누구일까요? 대중들은 설마 박유천은 아니겠지 라고 생각은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만큼 빨리 수사도 이루어 질것이라고 보니 곧 실명과 정체가 알려질 듯 합니다.

Posted by 또아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