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아빠인 전 서울탁주회장 김홍택교수가 학생들에게 사과를 하였다는 목격담이 퍼디고 있습니다. 현재 로이킴아빠는 홍익대학교 건설도시공학구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정준영 단톡방 불법영상물 촬영 유포에 자신의 아들 로이킴이 연류된것과 관련해서 대학생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로이킴 아버지 강의 하시기 좀 그렇겠다..는 글이 올라왔고 다른 누리꾼이 수업시간에 사과하였다고 댓글을 남겼다고 합니다.
김홍택교수의 수업시간 사과의 내용을 살펴보면 다 본인 잘못이며 학생들에게 미안하다. 학생들이랑 교류도 없는데 심경과 상황에 따르면 휴강이 맞는데 내년에 정년이라 아무리 생각해도 수업하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학생들에게는 미안하다고 직접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로이킴참고인조사는 4월2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정준영과 관련해 로이킴도 연관이 있어서 소환해서 조사한다고 밝히면서 많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김홍택교수의 아들인 로이킴은 단체대화방에서 '로이김'으로 참여했으며 경찰은 로이킴을 상대로 단순히 보기만 했는지 아니면 촬영 및 유포에 가담했는지 여부를 확인한다고 합니다. 현재 학업으로 인해 미국에 있습니다.
로이킴의 아빠, 아버지는 전 서울탁주회장으로 슈퍼스타 K4당시 유명해졌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장수막걸리 대표아들 로이킴으로 알려져 불매운동이 일어나곤 있지만 단순 주주중의 한명이라 너무 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