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함연지가 첫 예능나들이를 한다고 합니다. 해피투게더에 출연하는 것인데 연예인 주식부자로 화제롤 모은만큼 자신의 주식 300억 보유설에 대해서 직접 이야기 할 것이라 봅니다.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 3세로 알려져 있습니다.


함연지가 화제가 된것은 재벌닷컵이 1월 공개한 국내 연예인 주식부자 순위에서 이수만, 박진영, 양현석 뒤를 이어 5위에 랭크되어 있었습니다. 그녀의 오뚜기 지분 1.16%는 약311억원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그녀는 기사가 나올때까지 자신이 300억 주식을 보유하는지 몰랐다고 합니다.




또한 함연지는 2017년 2월 대기업 임원아들과 결혼을 하였는데 남편과 정략결혼설이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도 알려주었는데 남편과는 7년동안 연애를 했다고 합니다. 남편과 결혼이 너무 하고 싶어 먼저 상견례 날짜를 잡고 부모님께 통보했다고 합니다.





함연지의 신혼생활부터 프로포즈까지 모두다 해피투게더에서 공개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방송에 나오기 전 오뚜기 회장 함영준 아빠에게 "아빠 이야기도 다 할꺼야'라고 엄포를 놓았다고 합니다. 그녀의 노래 실력은 어렸을때 부터 알아주었다고 합니다.





중학교 3학년때 인어공주 OST를 완벽하게 커버한 동영상을 공개하여 뮤지컬 천재소녀로 일찍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함연지는 2년전 작고하신 오뚜기 창업주 고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기도 합니다. 그녀의 나이는 1992년생으로 올해 27살이라고 합니다.

함연지의 학력은 대원외고와 뉴욕대학교 티시예술학교 연기과를 거쳐서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하였습니다. 2015년에는 배우 임태경, 마이클 리와 함께 뮤지컬 형식의 '오뚜기 카레' 광고를 찍어 눈길을 끌기도 하였습니다.





SBS예능 스타킹에 출연하여 화제를 모았으며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무한동력, 지구를 지켜라등 꾸준히 무대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뮤지컬 배우로써 정식 데뷔한  2014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스칼렛 오하라 역을 맡았을 당시 오디션의 경쟁률이 무려 300대 1이라고 합니다.





함연지는 관심이 없었다면 몰랐을수도 있지만 나이 14살부터 주식부자로 유명세를 치뤘습니다. 2006년 당시 12억원에 달하는 오뚜기 주식 1만주를 가지게 되어 미성년자 주식부자 순위에도 오른적 있으며 2015년에도 상장주식의 가치로 화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최근 활동은 '아마데우스' 뮤지컬이었습니다. 콘스탄제 베버역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26살 당시 결혼을 하였습니다. 롱디커플로 지낸 함연지는 2월 5일 서울 H호텔에서 국내 대기업 임원 아들이며 홍콩에서 근무중인 지금의 남편과 결혼식을 하였습니다.

남편 직업이 현재는 변화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함회장의 사위 연지씨의 남편이 최근 오뚜기에 입사한것으로 추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위를 회사로 영입하면서 함연지의 오빠 장남 함윤식씨는 오뚜기 지분을 늘리고 있어 3세대 경영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고 봅니다.






함연지가 직접 해피투게더에 나와서 자신의 주식 300억 보유설과 남편과의 정략결혼설 그리고 자신의 근황 오뚜기 3세로써의 삶에대해서 이야기 한다고 하니 꼭 본방사수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또아맘


연애의 맛 오지혜 구준엽 커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방송을 통해서 소개팅을 했지만 진심 잘어울리는 커플 연애의 맛 10회 예고에 구준엽의 직진고백이 이어진다고 합니다. 

구준엽의 고백은 오지혜와 마주 앉아 "나는 친구 같은 여자랑 같이 지냈으면 좋겠어. 그래서 말인데 지혜야 너 나랑 만나볼래?"라고 수줍게 고백했다고 합니다. 화면에는 이에 화답하듯 환하게 웃은 오지혜의 모습을 확인할 수 가 있었습니다.




오지혜의 직업은 베이커. 빵집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베이커리도 덩달아 유명세를 타고 있는 중입니다. 베이커5, baker5의 위치는 서울숲 실스테이트 1층으로 금호사거리 근처라고 합니다. 



도로변이어서 찾기 쉬운 위치에 있다고 합니다. 오지혜 빵집 bater5 영업시간은 매주 화요일~토요일 까지로 오전 11시부터 저녁7시 까지 운영하며 일,월은 휴무라고 합니다.





작은 아담한 동네 빵집으로 생각하시면 되시는데 맛이 좋아 인기가 많은 곳이라고 합니다. 아마 방송의 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구준엽과 나이차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녀는 1983년생으로 올해 36살입니다. 구준엽은 반백살려 알려져 있듯이 1969년 50살입니다. 두사람의 나이차이느 14살입니다. 





사실 이제 연예인들의 연애에 있어 10살이상도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특히 그는 평소 자기관리에 뛰어나고 몸관리를 열심히 하여 누구보다 좋은 몸매와 동안얼굴을 가지고 있어서 나이를 말하지 않으면 50살인지 모를것 같습니다.





그래서 구준엽에게는 한번 결혼한건 아닌지 이혼한건 아닌지에 대한 루머도 있긴 합니다.구준엽 소개팅녀 오지혜는 한번의 아픔이 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결혼을 하였지만 이혼을 하였고 방송후 이혼녀라는게 이슈가 되긴 하였지만 요즘세상에 이혼의 아픔을 담고 있는 것보다 당당하게 일어서는것이 더 멋있어보여 응원하고 싶었습니다.

첫 만남에서부터 두사람은 대화가 매우 잘 통했습니다. 솔로 20년차인 구준엽은 여자와 대화하는 법을 잊어 10초이상 대화를 지속시키지 못하였는데 오지혜가 서툰 그를 배려하며 고향, 음악등 공통점을 찾아갔으며 두사람은 자연스럽게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오지헤와 구준엽은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공감한듯 합니다. 취중진담대화로 오지헤는 "한번의 실패 후 사랑이 두려웠다"며 어려운 고백을 꺼냈으며 묵묵히 이야기를 듣던 그도 이혼가정에서 자라 결혼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고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 했습니다.




두사람은 연애의 맛에서 구준엽의 진심어린 고백으로 소개팅녀가 아닌 여자친구. 공개연인이 될 것 같습니다. 시작하는 설레임을 대리만족하며 구준엽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1990년 가수 현진영의 백댄서로 활동했습니다.




1996년 강원래과 함께 클론을 시작. 한국을 비롯 대만등 1호 한류스타로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멤버 강원래의 안타까운 오토바이 사고로 가수 활동을 그만하고 DJ KOO로써 많은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설렘을 주는 연애의 맛 이제 사랑을 시작할려는 구준엽과 오지혜 두사람의 진심이 서로 통해서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또아맘


바이오기업 셀트리온은 시가총액 4위의 국내 대표적인 회사인데 최근 서정진 회장이 여객기 승무원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내용이 나왔다고 합니다. 서회장의 비행기 갑질 사건은 JTBC가 입수한 항공사 내부 보고서에 적혀져 있다고 합니다.


항공사 내부보고서에 따르면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기내 규정을 어겨서 제지했더니 승무원에게 외모 막말성 비하를 하고 라면을 여러번 다시 끓여오게 하는 보복성 갑질까지 했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고 합니다.




서회장의 비행기 갑질은 지난 16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대한항공 여객기 일등석에 탑승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문제가 생긴것은 서회장이 이코노미석에 탄 직원들을 일등석 전용 바로 부르면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규정상 이코노미석 승객은 바에 들어올 수 없다며 여객기 사무장이 제지하자 서정진 회장은 승무원에게 막말을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왕복티켓값이 1500만원인데 그만큼의 값어지를 했냐고 따지며 젊고 예쁜 승무원도 없다는등 외모 비하성 발언도 했다고 합니다.





서회장은 자신을 제지한 일로 항공사가 연 매출 60억원을 날릴것이라고 겁을 주었으며 승무원을 향해 시종일관 반말로 하대하고 비속어를 썼다고 합니다. 거의 50분간 서회장의 불만 표출이 이어졌다고 사무장이 진술하였습니다.

또한 좌석으로 돌아간 후 라면을 주문하더니 일부러 3차례나 다시 끓이도록 했다고 합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런 상황이 있었다는 것을 다른 승무원을 통해서 확인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셀트리온측도 입장을 발표하긴 했습니다.





서정진회장이 당시 사무장과 규정 위반 여부를 놓고 대화를 나눈 사실은 있으며 다소 불편할 수 있는 대화가 오가기도 했으나 폭언이나  고성은 없었다고 해명했으며 승무원 외모 비하발언도 없고 라면 3차례 셔틀도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서정진 회장은 국내 바이오 벤처계의 신화로 불리고 있습니다. 최근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으로 부터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치료에 쓰는 먹는 형태의 항바이러스제 '테믹시스' 판매를 승인받았다고 하며 에이즈 환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의약품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서정진 회장의 나이는 1957년 10월 23일 생으로 62세입니다. 요즘 주목받는 기업인으로 충북 청주시 출생입니다. 셀트리온 회장이다 셀트리온 제약 대표이사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학력은 건국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입니다.

비행기 갑질 사건을 일으킨 서회장의 재산도 어마하다고 합니다. 2018년 1월 코스닥시장에서 급등세를 펼치면서 보유 주식자산 가치가 7조원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하루 200억씩 주식재산이 늘어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서정진 회장은 셀트리온헬스케어 지분 36.18% 보유하고 있고 셀트리온 지분은 직접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당시 주식부자 부호 4위에 랭크하기도 하였습니다.






자수성가형 성공기업인으로 인정받았던 서회장에게 이번 비행기 1등석 갑질 사건은 큰 오점으로 남길 듯 합니다. 특히나 요즘은 이 부분에 대해 사회적 문제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양쪽의 얘기를 들어가며 사실관계를 확인중이라고 합니다. 셀트리온 서정진회장의 갑질 사건은 또 한번 이슈가 될 듯 합니다.

Posted by 또아맘


아내의 맛에서 뉴욕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서민정이 미국 최대 위성 라디오 회사인 Sirus XM의 라디오에서 K-POP을 알리는 DJ가 되었다고 합니다. 직접 곡을 선택하는 곳은 블론 영어로 가득한 대본까지 홀로 작성한다고 합니다.


서민정의 남편 안상훈은 아내를 위해 휴가를 내고 특급 외조에 나선다고 합니다. 안상훈은 딸 예진이를 직접 등교시킨 후 처음 만나는 라디오 스태프들을 위한 도시락 만들기에서 1일1 허당미를 여과없이 보여주며 웃음 폭탄을 예고합니다.




서민정 안상훈 부부는 지난 6월 특별게스트 출연 이후 아내의 맛에 합류하였습니다. 방송에서  허당기 가득한 면모를 보여주던 서민정은 뉴욕댁으로 살림을 똑부러지게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뉴욕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반전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더 반전인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남편 안상훈씨입니다. 직업은 뉴욕에서 치과의사로 활약중이며 1887년부터 유대인이 대대로 자리를 지켜오는 130여년 전통의  '뉴욕에서 제일 오래된 치과'에서 동양인 최초로 원장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이 치과를 서민정과 딸이 방문하는 모습을 방송에서 보여주기도 하였으며 안상훈이 원장이 된 이후 평균 환자수가 배 이상으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유명 배우들까지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아올 정도로 실력을 인정 받고 있다고 합니다.





서민정은 1979년 7월 11일생으로 나이 40살입니다. 남편 안상훈 원장은 한살연상으로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한살이라고 합니다. 배우 서민정은 2000년에 데위하여 2007년 MBC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하여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한창 인기를 얻고 있는 시절 그는 지금의 남편 안상훈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2007년 8월 25일에 결혼하였으며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신혼살림을 시작, 연기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하였습니다. 그 후 신혼생활과 임신, 출산, 육아를 거친후 10년뒤 방송에 복귀하였습니다.





서민정의 뉴욕집이 공개되면서 많은 화제입니다. 맨하튼 내 부촌아파트라고 하며 추정하는 시세만 30억~40억대의 아파트라고 합니다. 그녀의 집안은 원래 쫌 부유하고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 아버지 서영주씨는 엘리트 관료 출신이라고 합니다.

치과의사 남편 안상훈씨와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소개로 남편을 알게되었고 당시에도 미국에서 치과의사로 일하고 있어 자주 만나지 못했다고 하며 이메일과 전화통화로 사랑을 키우다 이사람 아니면 안될 것 같아서 인기를 뒤로 하고 뉴욕으로 갔다고 합니다.






2008년 7월 28일 딸 예진이를 출산하였다고 합니다. 서민정과 남편 딸의 국적에 대해서 많이 궁금해 하십니다. 서민정은 미국 영주권자이며 남편 안상훈과 딸 예진이는 미국시민권자라고 합니다. 






남편의 연봉은 확실치 않으나 미국 치과의사의 평균연봉이 2억원이라니 그 이상일듯 싶습니다.






서민정은 처음 뉴욕생활 1년은 매우 힘들고 외로웠다고 합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성장하였고 방송활동을 틈틈히 하게 되어 그 외로움이 많이 사라졌으며  남편 안상훈씨도 그녀의 방송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합니다. 이제 뉴욕에서 라디오 DJ까지 하게되었다니 서민정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Posted by 또아맘


JTBC 조수애 아나운서가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12월 8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합니다. 스포츠 경향 보도에 따르면 서울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예약했다고 합니다. 조수애 아나운서의 예비신랑. 남편 박서원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인 박서원대표는 미국 문화예술 명문대로 불리는 스쿨오브비주얼아트를 졸업한 재원이라고 합니다. 광고업에 흥미를 느낀 박서원은 대학동기들과 2006년 광고회사 '빅앤트'를 차렸고 뉴욕 광고제 옥외광고 부분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박서원 대표의 이 포스터는 한국인 최초 세계 5대 광고제 최고상 수상자라는 타이틀을 얻었으며 이후 박대표는 두산 광고계열사 오리콤 총괄 부사장을 거쳐 두산 전무이자 동시에 두산매거진의 대표이사를 현재 맡고 있다고 합니다.





조수애 아나운서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조아나운서는 김해외고, 홍익대학교불어불문학과 학력을 가지고 있으며 JTBC 입사시험을 통과한 후 2015년 말부터 수습기간을 거쳐 2016년 1월 4일 JTBC 아나운서 팀으로 정식 발령 받았다고 합니다.






당시 조수애 아나운서가 뽑힐 당시 경쟁률이 무려 1800대1이라고 합니다. 입사후 아침뉴스 'JTBC아침&" 투입되었으며 국내 이모저모. 해외이모저모. 스포츠 뉴스등의 코너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오늘, 굿데이. 골프어택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기도 하였습니다.

박서원대표와 조수애 아나운서의 결혼설이 나오자 JTBC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서 " 개인적인 일이라 확인이 불가능하다. 사내에서도 알려진 바가 없다'고 밝히고 있는 입장입니다.





조수애 아나운서의 발언이 또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방송에서 진행한 시민과의 대화에서 " 배우자의 경제력은 상관없다" 고 말한 적이 있어 현재 재벌가 입성을 앞두고 작은 주목을 받고 있는 듯 해 보입니다.





조수애 아나운서의 나이는 1992년생이며 남편 박서원의 나이는 1979년 생으로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13살입니다. 

나이차이가 있다보니 혹시나 하고 검색해보니 박서원은 재혼이었습니다. 박서원의 전부인은 구원희이며 지난 2005년에 결혼식을 했으며 2010년 이혼했다고 합니다.





이혼 후 8년만에 13살 나이차이의 조수애 아나운서와 재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최근 히등싱어5에서 막말 논란에 휩싸이기도 하였습니다. 3번 모창능력자에게 무례힌 언행을 했고 한 매체를 통해서 공식 사과하기도 하였습니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도회적인 세련미와 연예인을 닮은 외모로 '훈녀' 아나운서라 불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 언급한 히든싱어 막말 논란으로 SNS 계정을 삭제. 이후 일상을 전혀 공유하지 않았는데 들려온 소식이 박서원과의 결혼식 소식입니다.






조수애 아나운서의 남편 박서원대표는 평소 연예계에도 인맥이 많았습니다. '황금 인매의 소유라'로 매우 유명합니다. 매거진 및 브랜드 행사, 패션소등에 참석하였으며 박서원 대표의 인스타그램 SNS계정을 보면 여러 연예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분 결혼 축하드립니다.

Posted by 또아맘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가수 육각수의 멤버 조성환의 근황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육각수는 1995년 MBC 강변가요제에 혜성같이 등장해서 '흥보가 기가막혀'라는 중독성 강한 히트곡으로 단번에  스타가 되었습니다. 


당시 '서태지와 아이들'과 겨룰만큼 큰 사랑을 받았지만 더이상의 음반 활동을 하지 않고 대중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져 갔습니다. 그 이유가 조성환의 군입대 였다고 합니다. 조성환이 입대한 사이 다른멤버 도민호는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다고 합니다.





조성환은 가수의 길을 열기위해서 혼자 음원을 발표하기도 하고 사업을 하기도 했지만 무엇하나 날된 것은 없다고 합니다. 어머니의 애원으로 공장에 취직하기도 했지만 음악을 놓을수가 없어서 멤버 도민호를 만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육각수 멤버 도민호는 위암 투병끝에 간경화로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벌써 사망1주기가 되었다고 하니 도민호는 2017년 10월에 세상을 떠난 걸로 확인이 됩니다. 조성환의 나이는 올해 44세. 멤버를 잃은 아픔으로 우울증까지 겪게 되었다고 합니다.





조성환은 힘든 인생과정속에 결혼을 하고 이혼을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의 인생에 여자친구 태해령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녀 또한 한번의 이혼 아픔이 있으며 다 큰딸이 있는데 세사람은 점차 또다른 형태의 가족으로 친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육각수 멤버였던 조성환은 여자친구과 함께 긍정적인 에너지로 인생 2막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현재는 강연과 디제잉, 라디오등 다양한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으며 자신을 잊지 않고 찾아주는 곳이 있어 행복하다고 합니다.





그는 현재 여자친구를 향한 마음을 담은 음원을 발표,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조성환은 인터뷰 중 태혜령에 대한 사랑을 숨기지 않으며 "평범하게 음악생활을 꾸준히 하며 여자친구랑 편안하게 살고 싶어요" 라고 이야기 하기도 하였습니다.





사망1주기가 지난 육각수의 멤버 고 도민호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멤버 조성환과 육각수를 결성해 강변가요제 금상과 인기상을 수상했으나 위와 같은 여건 때문에 지속적인 가수 활동은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2015년 방송된 '어게인'에서 오랫동안 도민호가 암투병한 사실이 알려졌엇습니다. 부쩍 마른 도민호가 나와 " 위암 2기 판점을 받고 위를 거의 절단했다. 위가 없어 못먹게 되니 30kg 가까이 빠지더라" 라는 근황으로 팬들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도민호 또한 음악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다고 합니다. 작년 나이가 46살이였으며 30대 부터 줄곧 병마와 싸우다 세상과 이별했다고 합니다. 당시에도 조성환이 인스타그램에 " 이제 편히 쉬세요 형. 믿어지지 않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는 추모의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오늘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조성환과 도민호의 영광의 시절이었던 육각수 이야기부터 형을 먼저 하늘 나라로 보낸 이야기. 그리고 실패만 하던 삶을 살다 여자친구 태혜령을 만나 다시 재기를 준비하고 있는 조성환의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육각수라는 이름이 '빛바랜 영광' 이 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조성환의 음원도 기다려 지는 바입니다. 

Posted by 또아맘


오늘은 정치를 모르는 사람도 궁금하게 만는 혜경궁 김씨 사건에 대해서 트위터 내용에 대해서 일부 정리해보겠습니다. 일단 이 사건이 이렇게 주목받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혜경궁김씨의 트위터 계정 실제아이지 주인을 놓고 논란을 빋고 있는 혜경궁김씨 사건은 지난주 이재명의 부인이 경찰출두룰 하였으며 주말에 경찰이 이사건에 대해서 그동안 진행해온 수사 결과를 토대로 혜경궁 김씨의 실제 아이디의 주인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와이프 김혜경씨라고 정리를 하였습니다.




트위터는 정치적 요소가 많은 SNS중 하나입니다.그런데 하필이면 이 계정이 이렇게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혜경궁 김씨 사건을 정리해보면 경찰이 이 아이디를 주목한 계기는 지난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시자 후보 결정을 놓고 있을때였습니다.





당시 이재명후보자와 경쟁을 했던 전해철 의원측이 이 아이디의 주인을 고발하면서 혜경궁김씨 사건은 세간에 알려지기 시작합니다. 이 트위터 계정에는 '전해철 예비후보에 대해 자유한국당과 손잡은 전해철'이라는 글등 여러 사실과 다른 글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김혜경의 예전 휴대폰. 번호는 살아있는데 기계는 없는 아이폰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혜경궁김씨의 트위터 계정은 정치적인 민감한 글을 적기 시작한건은 지금으로부터 4년전. 당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갈등을 빚어 논란이된 그의 형을 비난하는 글로 시작되었습니다.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그의 와이프와 딸이 그를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시켰는데 왜 이재명 시장에게 덮어씌우나? 등의 글을 올렸으며 이재명 지사가 대통령 경선 후로보 나섰을 당시에는 "이재명 지지율은 전대로 문어벙이한테는 안간다" 등의 다수의 글이 올라와있습니다.





또한 사람들을 공분케한 글의 내용은 이재명 지사를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네 자녀가 세월호에 타서 똑같은 일 벌어졌으면 좋겠다" 라고 하여 충격을 주었습니다. 혜경궁김씨라고 불리는 트위터의 계정은 @08_hkkim 입니다. 원래 '정의를 위하여'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습니다.





계정의 실 소유주를 추적하고 나선건 누리꾼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 누리꾼들이 김혜경씨를 지목했습니다. 또한  '혜경궁탓검'이라는 홈페이지까지 등장하면서 트위터 계정의 소유주라는 증거가 공개 모집되었습니다. 김혜경의 학력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십니다.





트위터계정이 스스로 밝힌 '성남 분당에 살며 S대에서 음악을 전공한 여성' 이 정보가 바로 김혜경의 학력과 맞아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숙명여자대학교 피아노과 85학번 학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증거를 가지고 지난 6월 '혜경궁 김씨를 찾는 사람들' 회원이 변호사에게 이 사건을 위임합니다.위임을 받은 이정별 변호사가 김혜경씨를 고발. 5개월만에 경찰의 수사결과가 나오게 된것입니다.





경찰은 이사건에 대해서 트위터 본사의 로그 기록은 확보하지 못했지만 국내 통신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여러가지 협의점을 찾았으며 2013년부터 4만여건의 글을 분석 결과 동일인이 아니고선 설명하기 어려운 정황을 상당수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현재 이재명 도지사는 허접하다며 경찰을 강력하게 비난하였고 경찰은 혜경궁 김씨 사건의 계정주가 김혜영이라는 결정적 증거는 재판이 시작되면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ㅁㅁ

Posted by 또아맘


옥주현이 성유리가 MC를 맡고 있는 야간개장에 출연하였습니다. 평소 예능에 출연하지 않지만 절친 성유리 때문에 방송에 나왔다고 하며 친분을 과시했습니다. 옥주현과 성유리가 방송에 함께 출연하는 것은 SBS힐링캠프 이후 3년만이라고 합니다.


야간개장에 나와서 핑클캐스팅 비하부터 숨겨왔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모두 털어놓는다고 합니다. 오디션을 통해 서로를 처음 봤을 때 첫 인상을 공개하는데 예상치 못한 대답으로 스튜디오에 웃음을 선사한다고 합니다. 시청자들이 과거 추억 소환하기엔 충분해 보입니다.




옥주현은 핑클 활동 종료 후 뮤지컬의 여왕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평소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하는 그녀는 뮤지컬 연습 하는 모습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후배와의 호흡을 완벽하게 다듬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옥주현의 뮤지컬에 대핸 애정은 대단하다고 합니다.

옥주현은 8체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고 합니다. 핑크시절 다이어트에 누구보다 열심히었던 그녀는 8체질에 대해 관심을 가졌는데 그것에 대해 경험담을 이야기 해줍니다. 사람마다 선천적 장기과 특징으로 나뉜다는 것이 체질이라고 합니다. 체질에 맞는 음식이 있다며 체질에 맞는 음식만을 권한다고 합니다.





자기관리의 여왕이라 불리는 옥주현은 발레를 통해 몸매를 다듬는 모습도 공개합니다. 기본자세부터 어려운 동작까지 소화하며 뮤지컬 연습 때 만큼의 에너지를 소진하는데 할머니 같은 발레복장이 눈길을 끌다 시스루 발레복 까지 등장한다고 합

니다.





옥주현의 나이는 1980년 3월 20일로 39살입니다. 서울출생으로 1998년 핑클로 데뷔하여 현재 가수와 뮤지컬 배우를 하고 있으며 장르를 넘나들며 뛰어난 가창력으로 믿고 듣는 옥주현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학력은 경희대학교 연극영화과라고 합니다.





고등학교 재학시절 핑클의 리드보컬로 데뷔하였고 개인활동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하여서 2009년에는 동서울대학 공연예술학부 겸임교수, 2010년부터는 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실용음악학과 및 연극영화학과 교수로 임명되었습니다. 

옥주현의 뮤지컬 시작은 2005년 입니다. 오디션을 통해서 뮤지컬 아이다의 타이틀롤 주인공 아이다로 8개월간 무대를 진행했습니다. 아이돌 출신 뮤지컬이란 선입견을 그녀의 뛰어난 가창력과 노력으로 인정받았습니다. 뮤지컬은 작품만다 거의 성공하였습니다.






그녀의 남자친구는 제프장입니다. 2006년부터 연인이 되었으며 나이는 동갑이라고 합니다. 현재 미국에서 근무중이며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하였다고 합니다. 벌써 연인사이를 인정한지 10년이 지났고 결혼을 하지 않아서 결별설이 돌기도 하였지만 확인된바는 없습니다.






현재 옥주현은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열연중에 있습니다. 3년만에 돌아온 엘리자벳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17일부터 개막했으며 옥주현, 김소현, 김준수, 이지훈을 비롯하여 신영숙, 박형식. 정택운, 강홍석, 박경현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했다고 합니다.






오늘 밤 11월 19일 오후 8시 10분 SBS플러스에서 방송되는 '야간개장'에서 옥주현과 성유리의 20년지기 친구케미와 함께 뮤지컬의 여왕이라 불리는 옥주현의 밤라이프까지 그녀의 건강한 삶을 한번 같이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또아맘